◆ 지난해보다 올해 해운대 해수욕장 피서객들 더 몰려 올해 여름엔 유독,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었다. 최근 한일 관계 악화로 해외 대신 국내 여행으로 발길을 돌린 게 여러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6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12만7248명과 256만416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만4269명, 27만6696명으로 늘어난 수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6월에는 힙합 페스티벌 등 축제가 많이 열려 행사를 찾은 이들로 해수욕장이 붐볐고, 올해는 한 건의 행사도 없었지만, 피서객들이 온전히 바다를 즐기기 위해 해운대를 찾아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많다”며 "여름휴가 극성수기와 무더위가 겹쳐 시원한 해변..
◆ 며칠새 3명의 여성과 스캔들 강타, 결국 고개 떨궈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강타(41‧본명 안칠현)가 5일 사과했다. 앞서 그는 최근 우주안, 오정연, 정유미와의 스캔들로 구설수에 올랐다. 구설수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레이싱모델 우주연(32‧본명 한가은)씨가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영상엔 과거 연인 강타와 애정 행각이 담겼다. 대중의 관심이 쏠리자, 이들은 지난 2일 각각 다른 입장을 냈다가 서로 소통한 뒤 ‘헤어진 연인 사이’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배우 정유미(35)씨도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들은 서로 ‘친한 동료 사이’로 마무리지었다. 하루 만에 두 번이나 터진 강타의 열애설이 잘 봉합되는 듯했지만, 다시 강타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갑자기 전직 아나운서 출신..
◆ 그녀들 ‘썰전’으로 보는 강타 ‘연애사(?)’ ① 레이싱걸 우주안…강타 과거 연인 ‘YES’‧현재 연인 ‘NO' - 지난달 31일 우주안(32)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역할극을 하며 입맞춤을 했다. 영상에서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이상하다.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있다"고 말했고,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고 받아쳤다. 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 강타 입장. (지난 1일 강타(41)는 "작년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쯤 우주안과 만났다. 이후 연락을 하고 있던 중, 결별 전 영상이 실수로 우주안 개인 SNS에 게재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며 "대화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을 지었다"고 밝..
레이싱 모델 우주안(32)이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연인 강타(41)와의 애정 행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대중은 강타와 우주안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후 이들의 입장이다.) 다음은 우주안 1차 입장이다. 오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힘들게 해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드립니다. 강타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라셨을 강타씨와 마음 아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강타는 입장이 달랐다.) 다음은 강타 1차 입장이다. 강타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①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강타(본명 안칠현)는 41세로 1996년 H.O.T로 데뷔,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팀이 해체된 이후 솔로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사생활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곤욕을 치르고 있다.) ② 레이싱 모델 우주안(본명 한가은)은 올해 32세로 SNS 팔로워 20만이 넘는 인플루언서이다. 또 서울모터쇼와 포드, 혼다 헤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받은 바 있다. (과거 찜질방에서 강타와 입을 맞추는 ‘사생활 영상’을, 레이싱 모델 우주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지웠다. 당시, 이와 관련한 키워드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점령했다. ) ③ 정유미는 2004년 드라마 ‘애정의조건..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악인 ‘검은 주교’(우도환)를 물리치는 이야기다. 어릴 적 부모를 여읜 뒤 20년이 흘러 격투기 챔피언이 된 자가 있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신을 믿지 않는, 아니 미워하게 된 주인공 용후다. 그는 한날 악몽에 시달리다 깼는데, 오른손에 평소엔 없었던 원인 모를 상처도 생겼다.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는 이 상처는 알고보니, 신이 신실한 자의 신체 일부에 내리는 징표인 '성흔'이다. 이 성흔이 생긴 자는 사람들의 몸에 깃든 악령을 쫒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이런 사실은 지인 추천을 받아 바티칸에서 온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면서 깨닫는다. 용후는 안신부와 함께 구마 활동을 돕는다. 처음부터 도운 건 아니다. 목숨을 걸고 악..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납니다. 샤워를 자주 하겠죠. 욕실은 습합니다. 제대로 환기시키지 않으면 곰팡이나 물때가 쉽게 생깁니다. 욕실 청소를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계절 중 여름엔 특히,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하길 권해봅니다. ◆ 물때는 왜 생기나요? 물 때문에 생깁니다. 물이 증발하면서, 부유물이나 성분이 거울과 같은 유리 표면에 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에는 칼슘,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칼륨, 스트론튬 등 무기염류가 포함됐습니다. 수도관 상태나 지역에 따라 철분, 동, 아연 등도 나옵니다. ◆ 물 때 종류 무기물 침전 물때는 거울 표면, 타일 표면에 주로 생긴다. 곰팡이 물때는 타일, 수도꼭지와 세면대, 새면대와 벽면 등과 같은 틈새에 주로 생긴다. 물이 고이기 때문이다. 효모성 물..
최근 오거돈 부산시장 부인이 개인 일정에 관용차를 사용했습니다. 앞서 시립미술관 정기 휴관일에 지인과 함께 전시장 관람도 했습니다. 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입니다. (그냥 삐딱하게 바라봤습니다. 악의는 전혀 없습니다. 이왕이면 사과문을 더 잘 적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입니다. 아, 괄호 안에 생각을 담았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인정합니다.)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 오늘은 대단히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 아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언론을 통해 보시고 화도 나고, 답답하고, 사실이 뭔가 궁금하기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네.) 무엇보다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
◆ 계약 어기고 예고 없이 결장한 호날두 ‘결장’…유벤투스 ‘지각’도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 경기에서 예고 없이 출전하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공분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날 경기는 ‘호날두가 45분 이상 출전한다'는 내용의 계약 조건이 전제됐다. 축구 팬들이 기대한 이유다. 한국팬들은 호날두를 보기 위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40만원의 입장료를 냈다. 그런데 호날두는 나오지 않았다. 호날두의 결장뿐 아니라 유벤투스의 지각으로 경기가 한 시간정도 지연됐다. 벤치만 지켰던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사과도 없이 그대로 출국했다. 이른바 호날두 ‘노쇼’ 사태다. 6만 3000여명의 관중들은 크게 실망했다. 실망은 분노로 바뀌었다. 방송 출연 약속도 어겼다..
2018년 2월 29일 새벽 부산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원인은 부검결과 연기를 마셔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현장 100여m 떨어진 곳에 멈춰야만 했다. 불법으로 주차된 차와 쓰레기통 등 장애물 탓에 화재 현장에 들어갈 수 없었다. 결국, 소방대원들은 15m짜리 호스 9개를 들고 뛰어갔다. 15분 만에 진화했지만, 결국 박모(45)씨와 초·중학생인 13·11·8세 아들 3명이 숨졌다. 불과 3개월 전에도 비슷한 유형의 화재로 무고한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2017년 12월 21일 스포츠센터 지상 1층 주차장 천장에서 발화한 불은 건물을 통째로 집어 삼켰다. 이 불로 2층 목욕탕에 있던 여성 18명을 포함한 건물 안에 있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