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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와 우주안이 과거 연인 시절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역할극을 하며 입맞춤을 한 영상이 지난달 31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영상에선 강타는  " 찜질방에 왔는데 이상하다 .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있다 " 고 말했고 ,  우주안은  "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 " 고 받아쳤다 . 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 .사진은 온라인 캡처.

 

그녀들 썰전으로 보는 강타 연애사(?)’

 

① 레이싱걸 우주안…강타 과거 연인 ‘YES’‧현재 연인 ‘NO'

 

- 지난달 31일 우주안(32)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역할극을 하며 입맞춤을 했다. 영상에서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이상하다.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있다"고 말했고,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고 받아쳤다. 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 강타 입장.

 

(지난 1일 강타(41)는 "작년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쯤 우주안과 만났다. 이후 연락을 하고 있던 중, 결별 전 영상이 실수로 우주안 개인 SNS에 게재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대화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다.)

 

- 우주인 입장

 

(지난 1일 과거 강타와 애정행각을 벌인 영상을 올려 관심을 받은 우주안은 최근 다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고 말했다가 대화 결과 서로의 인연을 여기까지 정리하기로 결정 내렸다. 실수로 올린 피드 때문에 상처받으신 팬 분들께,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할 강타에게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싶다고 번복했다.)

 

(지난 2일 전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의 저격 글을 보고 3일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린 우주연의 글. 글엔 과거 연인 시절 강타와 함께 TV시청을 하던 중 오정연과 처음 마주했던 당시를 묘사하고 자신은 바람녀가 아니라고 강조한 내용이 담겼다.)

 

② 배우 정유미…강타의 전‧현 연인?

 

- 방송에서 팬심을 드러낸 정유미

 

(지난해 3월 방영한 tvN ‘토크몬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유미(35)는 “16살 때 강타를 보기 위해 서울로 갔다. 가정통신문을 위조해서 수련회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강타는 못 봤고, 강타 아버지에게 가지고 간 선물을 전했다. 그런데 급하게 전하다 보니 지갑까지 줘버렸다고 했다이어 집에 갈 차비가 하나도 없어서 다시 가서 지갑을 돌려달라고 했는데, 아마 진상 팬으로 기억될 거다라고 전했다그는 또 정유미는 “(강타의) 눈빛이 너무 좋다. 눈빛이 되게 맑지 않냐. 촉촉해서 툭 치면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무한도전에서 재결합 무대를 열었던 H.O.T.에 대해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이제는 강타 오빠와 친분도 있고, 이야기도 자주 한다. 그런데 재결합 이야기를 들으니 떨리더라며 강타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 열애설 보도에 반박하는 강타정유미

 

(지난 1일 마켓뉴스는 강타와 정유미는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지만, 정작 강타와 정유미 측은 서로 친한 동료 일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 여기 저기서 흘러나오는 열애 정황’?

 

(지난 2월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한 누리꾼은 친구가 제주도에서 밥을 먹는데 친구 남편이 맞은 편 여자가 너무 예뻐서 봤는데 정유미였고, 같이 온 남자가 강타였다고 한다. 둘이 사귀는 걸까라고 전했다.)

 

(강타는 지난해 7월 팬더 인형을 안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정유미는 지나해 9월 강타와 같은 인형으로 보이는 팬더 인형을 안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우주안도 지난 3월 같은 인형 사진을 SNS에 올렸다.)

 

③ 전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강타의 과거 연인?

 

- 지난 2일 오정연(36)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2년 전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과 진지하게 만났고,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는 내용과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강타와 우주안 이름이 걸린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지난 3일 SNS에 올렸다.)

 

- 과거 방송에서 드러낸 발언들

 

(2015년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오정연은 강타 씨를 정말 좋아했다"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강타 부인'이란 소리까지 들었다. 그런데 같은 회사(SM) 소속이 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또 그해 9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그는 선망했던 사람을 좋은 인연으로 만났다. 실제로 만나봤더니 평범한 걸 넘어서서 나약한 면이 많더라그런 면을 받아주면서 제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했다.)

 

(이후 KBS 예능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와 채널A '싱데렐라'에서도 강타를 향한 팬심을 밝힌 바 있다.)

 

(2016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선 강타와 연기하고 싶다친분은 딱히 없는데, 얼마전 콘서트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 오정연 최측근의 발언

 

(오정연의 측근은 3일 한 매체에서 강타와 오정연의 만남부터 연인 관계 사실 여부까지 일체를 언급했다. 이들은 2016116일 열린 강타의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강타에서 서로 처음 만난 걸 계기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오정연이 20174월쯤 강타 집에서 우주안과 함께 한 현장을 목격한 뒤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측근은 또 평소 팬들의 질투를 의식해 SNS에서 좋아요와 같은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는 강타가 20174월까지 오정연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흔적을 근거로 내세우며 이들이 서로 사귄 사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