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국민권익위 홈페이지 내용 캡쳐

 

7월 민원 최다 접수 공공기관은?

전국서 민원 접수가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다. 7월 한달동안 무려, 15 9288건의 민원을 접수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체 공공기관의 민원 84.6% 차지한다전국 공공기관 민원 발생량은 18 8255건으로 전월 대비 11.4% 감소했다

이는 지난 6월과 7월 동안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이 발생한 전국 223개 공공기관을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다음은 7월 중 민원이 발생한 건수가 많은 상위 25개 공공기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159288건에 이어 인천도시공사 3778, 금융감독원 2901, 인천항만공사 2377, 한국소비자원 1725, 한국전력공사 1513, 한국산업인력공단 1197, 한국승강기안전공단 1093,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987, 한국철도시설공단 916, 대한법률구조공단 888, 경기도시공사 817, 국민건강보험공단 72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661, 한국철도공사 639, 한국도로공사 516, 근로복지공단 465, 방송통신심의위원회 42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307, 한국제품안전관리원 304, 한국인터넷진흥원 298,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282, 도로교통공단 239, 게임물관리위원회 217,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188건 등 순이다.

 

갑자기 민원이 많이 늘어난 공공기관은?

인천도시공사는 전월(320) 대비 3458건 늘어난 3778건으로 집계됐다. 검단신도시 내 산책 및 자전거용 수변도로가 당초 안내와 달리 교량(차도) 건설로 단절돼 있어 재시공을 요구하는 민원 1671건이 접수됐다. 한 달새 '민원 발생 증가률'이 가장 높아진  배경이다.  

뒤를 이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전월(155)보다 938건이 늘어난 1093건으로 조사됐다. 위례신도시의 한 단지에서 빈번하게 고장이 발생한 승강기를 교체해 달라는 민원이 한달새 1005건이나 접수됐다. 

이밖에 게임물관리위원회(121217)와 국민건강보험공단(489725)도 전달 보다 민원 발생 증가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엔 전자게임을 이용한 유사 사행행위 영업장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민원 81건이 접수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엔 미처방된 근육주사 비용 청구에 따른 확인을 요구하거나 장기요양 관련 문의하는 민원이 주를 이뤘다.

 

지역별 민원 현황 및 주요 키워드

7월 전국의 민원은 989643건이다. 이 중 신청 지역이 확인된 민원은 85492건이며, 지역별로는 경기 312566(36.8%), 서울 287073(33.8%), 인천 57982(6.8%) 순이다.

지역별 민원 키워드를 살펴보면, 서울은 위례신도시자원순환센터노선변경’, 인천은 검단신도시지하철’, 경기도는 위례신도시신분당선보도블럭’, 부산은 해수욕장버스 전용차로’, 울산은 도로 파손’, 경남은 공동주택 관리등으로 나타났다.

또 제주, 전북, 광주, 전남 등은 유족지원금’, ‘행정심판’, ‘도로 보수’, ‘버스 정류장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대전과 대구는 도로시설물 불법 주정차방음대책과속 방지턱으로 나타났다. 강원과 충북, 경북은 관광객, 재개발 공사, 체육시설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 위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행하는 국민의 소리 제 527호를 참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