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와 부산고용노동청가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진정 접수 건수가 다릅니다. 두 기관에서 조사한 수치는 2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고용부에 정보공개청구로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날인 7월 1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부산 지역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진정이 접수된 건수는 23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6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괴롭힘 금지법 시행날인 7월 16일 이후 약 한달 동안 지역 내 '직장 내 괴롭힘'으로 44건의 진정이 접수됐습니다. 진정 접수 내역을 보면, 폭언 12건, 부당인사조치 11건, 험담 1건, 따돌림 1건, 업무미부여 3건, 강요 7건, 폭행 1건, 감시 2건, 기타 4건, 피해자 등 불이익 취급 2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한번 꺼낸 수건을 얼마나 쓰는지 물었습니다. 대부분 한번 수건을 꺼내면 2~3번 정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1주일 동안 수건 한개로 사용한다고도 합니다. 이유도 각양각색입니다. 한번 사용한 수건을 바로 세탁하기엔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게 대다수 이유였습니다. 실제 이들은 아침 세안 후 닦은 수건을 곧바로 빨래통에 넣으면 쉰내가 나기 때문에 말려서 한 번 더 사용한 뒤 세탁물로 분류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쓴 수건은 재사용하면 안 됩니다. 수건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위생 상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아침에 세안 후 물에 젖은 수건을 말려 다시 저녁에 얼굴을 씻은 뒤 닦는다는 건 비위생적입니다. 순한 클렌저로 손이나 얼굴을 열심히 씻은 뒤 세균이 번식한 수건을 사용하는 셈..
이번주 부산·울산·경남지역에는 비가 내리거나 구름 낀 날씨가 많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점차 북상한 영향을 받은 이 지역은 14일 이르면 오후 6시나 늦어도 오후 9시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경상 해안에선 매우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비는 광복절인 15일 오후까지 이어진다. 다만, 15일 오전부터 빗줄기는 약해진다. 이틀간 이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예상된다. 14일부터 18일까지 폭염도 연일 이어진다.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각각 35도, 33도, 32도, 32도, 31도다. 아침 최저 기온은 각각 24도, 24도, 23도, 21도, 20도다. ### 부산·울산·경남 지역 ‘날씨 한 줄 평’이다. 14일 밤부터 15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니 외출 시 우산을 ..
라이온킹은 삼촌 ‘스카’의 음모로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를 잃고 긴 여정을 떠난 아기 사자 ‘심바’가 친구들과 함께 아픔을 딛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얘기다. 오프닝은 원작과 같다. 개코원숭이 '라피카' 가 아기사자 심바를 부여잡고 들어올린다. 새로운 왕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여 준 것이다. 자신이 왕위에 오르고 싶은 삼촌 스카가 심바를 미워하는 이유기도 하다.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스카는 하이에나와 결탁해 무사파를 죽인 뒤 심바를 쫓아내고 왕위에 오른다. 심바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진다. 멧돼지 '품바'와 미어캣 '티몬' 이 그 험난한 여정의 동반자다. 이들은 심바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옛 친구 ‘날라’ 덕분에 과거와 마주할 용기를 얻어 다시 고향인 프..
부산 소방관이 오인 신고로 현장에 투입한 뒤 헛걸음질하고 본부로 복귀한 건수가 ‘진짜’ 화재 현장에 출동한 건수와 거의 맞먹는다.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화재 출동 현황은 총 215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실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건수는 1200건이다. 나머지 951건은 오인 신고로 출동했다. 이는 오인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본부로 복귀하는 일이, 무려 2건 중 1건에 가깝게 달하는 것이다. 분명, 소방 행정력의 낭비다. 같은 기간 강서구에선 소방관들이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보니 오인 신고로 발길을 돌린 경우가 더 많다. 강서소방서는 관내 신고를 받고 총 250건의 화재 출동을 했는데, 이 중 화재 진압을 한 경우는 121건이다. 오인 신고로..
"지금 제 얘기 듣고 계신거에요?"라고 한 환자가 말한다. 13년 차 정신과 의사는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그는 항상 틀에 박힌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꼈다. 안식년을 갖고 2014년 유럽으로 떠난다. 가족과 함께 한 이 여행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이후 타성에 젖은 그가 홀로 히말라야 여행을 떠난 배경이다. 이렇듯 그의 인생에 여행 자체가 '쑥'하고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그는 새로움, 휴식, 자유, 취향, 치유, 도전 등 자신만의 12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 한 삶에 지친 대다수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갈구하지만, 일상에 지쳐 안주하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일상에서 탈출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여행을 택하는 건 여전하다. 저자는 여행을 삶을 ..
글쓰기 강좌(가제) 글쓰기와 관련한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오랫동안 글을 쓰면서 터득한 나름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글을 잘써야 하는 직종에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감히 예상해 봅니다. 사실, 이런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너무 게으른 탓에, 미루고 미루다 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가버렸습니다. 첫발을 떼기 위해 '선전포고(?)'를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도 인정하거나 알지도 못하는 '바쁨'을 핑계로 그동안 미뤄왔습니다. 이렇게나마 '나름의 명분'을 억지로 만들어 시작하려 합니다. 궁극적으로 좋은 글의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좋은 글은 수십번 수백번 고쳐야만 만들어지곤 합니다. 이런 노고를 줄이면서 좋은 글을 쉽게 적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키즈 카페는 어디 있나. 9일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관내 총 24개의 키즈카페가 있다. 새로 개업하거나 폐업하는 경우를 고려해 1년 동안 두번 카페 현황을 조사, 집계한다. 구는 오는 11월 20일 키즈카페 관련 새로운 정보를 추가한다. 그린하노이 좌동점(일반음식점)은 좌동순환로 77에 위치했다. 연락처는 051-746-3692이다. 꼬마대통령 재송점은 재반로 176에 자리잡았다. 연락처는 051-781-1871이다. 날마다 대박나는집 반송점(일반음식점)은 신반송로 182번길 8에 있다. 연락처는 051-543-9292이다. 날마다 대박나는 집(일반음식점)의 주소는 수영강변대로 504다. 문의는 051-524-9294로 하면 된다. 누리마루감자탕 좌동점은 양운로 92에 있는 나하나빌..
◆ 7월 민원 최다 접수 공공기관은? 전국서 민원 접수가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다. 7월 한달동안 무려, 15만 9288건의 민원을 접수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체 공공기관의 민원 84.6% 차지한다. 전국 공공기관 민원 발생량은 18만 8255건으로 전월 대비 11.4% 감소했다. 이는 지난 6월과 7월 동안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이 발생한 전국 223개 공공기관을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다음은 7월 중 민원이 발생한 건수가 많은 상위 25개 공공기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15만 9288건에 이어 인천도시공사 3778건, 금융감독원 2901건, 인천항만공사 2377건, 한국소비자원 1725건, 한국전력공사 1513건, 한국산업인력공단 1197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1093..
맹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아열대성 파란선 문어가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여름휴가 차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7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달 초 부산 기장군 일광면 갯바위에서 박모(15)군이 잡아 신고한 문어는 맹독성이 있는 파란고리문어과에 속하는 파란선 문어로 확인됐다. 주로 아열대해역에 서식하며 10㎝ 안팎 작은 크기로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는 파란선 문어는 다른 문어처럼 몸 색깔을 빠르게 변화한다. 주변 바위와 해초로 위장한다. 자극을 받으면 파란색 원 무늬가 몸 전체에 띤다. 맹독성이 있어 맨손으로 만지다가 물리면 위험할 수 있다. 이 문어는 침샘 등에 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하고 있다. 박군은 앞서 6월에 발견된 것도 박 군이 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