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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새 3명의 여성과 스캔들 강타, 결국 고개 떨궈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강타(41‧본명 안칠현)가 5일 사과했다. 앞서 그는 최근 우주안, 오정연, 정유미와의 스캔들로 구설수에 올랐다.
구설수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레이싱모델 우주연(32‧본명 한가은)씨가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영상엔 과거 연인 강타와 애정 행각이 담겼다. 대중의 관심이 쏠리자, 이들은 지난 2일 각각 다른 입장을 냈다가 서로 소통한 뒤 ‘헤어진 연인 사이’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배우 정유미(35)씨도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들은 서로 ‘친한 동료 사이’로 마무리지었다.
하루 만에 두 번이나 터진 강타의 열애설이 잘 봉합되는 듯했지만, 다시 강타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갑자기 전직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36)씨가 ‘폭로성 글’을 올리면서 부터다. 그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강타와 우주연을 겨냥한 글을 적었다. 해당 글에는 2년 전 믿어왔던 연인에 대한 배신을 언급했다.
글에는 당시 강타와 함께 있던 여성도 적시됐다. 여기서 연인은 강타, 여성은 우주연으로 각각 추정됐다. 전날 열애설로 강타와 우주연이 적힌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한 사진이 추정을 뒷받침했다.
추정이 사실로 바뀌는 과정서 우주연은 ‘바람녀’라는 오명을 쓸 상황에 처했다. 그는 같은날 밤늦게 자신의 SNS에 또다시 ‘바람녀’라는 오해를 풀기 위해 해명글을 올렸다. 이후 우주연과 오정연은 SNS에서 서로 대화를 나눴고, 오해를 푼 것으로 보인다.
◆ 강타 '사과문' 전문
최근 며칠새 '강타 스캔들'로 온라인 전체가 들썩였다. 대중의 눈치를 살핀 듯 침묵을 유지한 강타는 오정연의 폭로글이 올라온 지 2일만인 5일 끝내, 고개를 숙였다.
다음은 강타의 사과문이다.
(안녕하세요 강타입니다.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신곡 앨범 출시 등 강타 행보…전면 ‘STOP’
강타는 사생활 논란이 확산될 시기인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 콘서트에 불참했다. 대중의 반응에 기민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강타의 사생활 논란을 대하는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슈퍼히어러'에서 편집 없이 드러낸 강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그는 지난 4일로 예정됐던 신곡 발매 일정을 취소했다.
또 오는 17일부터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기로 한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한다. 사생활 논란 등으로 부담을 느낀 것으로 '헤드윅' 측은 하차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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