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34)‧송혜교(37)는 결혼하고 이런 저런 일들로 서로 이해의 폭을 좁히지 못했다. 그동안 속앓이를 얼마나 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서 헤어지는 과정은 쉽지 않다. 하물며 톱스타인 이들도 더 그러할 터이다. 이들 괴로운 마음을 직접 들을 수는 없기에,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모았다. ‘송중기 탈모설’ 한 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취재했다. 이 관계자는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며 “스태프들 사이에선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건강이상설’ 또 다른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렸다. 측근은 “송혜교는 힘든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속앓이를 많이 해 5㎏ 정도 살이 빠졌다”며..
배우 송중기(34)‧송혜교(37) 파경 소식으로 세간이 떠들썩하다. 두 사람의 결혼부터 이혼조정까지 전반적인 얘기를 다뤘다. 1년 8개월 만에 결혼 생활을 종지부 찍는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을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를 사안별로 나눴다. 먼저, 이혼조정이다. 지난달 26일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에 이혼조정 신청이 접수됐다. 신청인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내세운 송중기다. 당연히 그의 행동에 집중됐다. 포인트를 두 가지로 좁혀봤다. 그가 ‘협의 이혼이 아닌 이혼조정신청'을 택한 이유와 이혼 소식을 언론에 알린 이유다. 전자는 두 사람이 이혼 과정에서 법원 출두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는 데 무게 중심이 쏠린다. 이혼 절차는 협의이혼, 이혼조정, 이혼소송으로 나뉜다. 협의이혼을 진행하면..
김제동 강연료. 무엇이 문제일까. 정치적 대립 구도도 보인다. 김제동을 비판하기도 한다.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기시감과 피곤함을 느낄 정도다. 그래서 글을 끼적여 본다. 김제동은 지난 15일 대덕구 거주 청소년과 학부모 1000여명을 상대로 강연할 예정이었다. 강연료는 90분에 1550만원. 연예인 고액 강연료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강연은 취소됐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력과 돈은 비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수익을 챙기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변에 한다리 건너면 고액 연봉을 받는 대기업 지인은 한두명쯤 알고 있을 터이다. 각종 매체에서 소개되는 유명 스포츠 선수들도 그렇다. 이들의 연봉은 어릴 때부터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한 노력의 결..
올해 장마는 전국적으로 32일 정도 진행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24~25일, 남부지방은 23일, 제주지방은 19~20일에 각각 장마가 시작된다. 장마 종료는 중부 다음달 24~25일, 남부 다음달 23~24일, 제주 다음달 20~21일로 예측됐다. 평균 강수량을 살펴보면 중부 366.4mm(최소103mm~최대785mm), 남부 348mm(최소 73mm~최대 653mm), 제주 398.6mm (최소102mm~최대1167mm)로 내다봤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다소 늦어진 7월 초쯤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27일 제주도와 남해안에 첫 장맛비가 내린다. 이는 중국 남부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남해상을 통과하면서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것. 이후 ..
영화 ‘악인전’은 한 마디로 요약된다. 건달과 형사가 손잡고 연쇄살인범을 잡는다. 이게 전부다. ‘시간 때우기’로 괜찮은 영화다. 액션이 기발하다. 뺨을 때려 사람을 기절을 시킨다. 악력 하나로 사람의 앞니를 뽑아 버린다. 사람을 넣은 샌드백을 주먹으로 친다. 조직 보스 역할을 맡은 마동석과 너무 잘 어울린다. 핏빛 넘치는 ‘마동석만의 카리스마’를 한 번 더 보고 싶으니 말이다. 연쇄살인범은 ‘씬 스틸러’다. 나올 때마다 몰입하게 만든다. 독한 콘셉트로 한 형사는 혼자만 독하다. 관객을 사로잡기엔 무언가 부족했다. 건달 보스와 연쇄살인범의 센 기운에 눌린 모양새다.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교육원의 한옥 카페가 주목된다. 특히 이 카페에는 '강볶이'라고 적힌 현판이 눈길을 끈다. 이는 tvN '강식당2'가 4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시작을 알리는 것. '스페인하숙'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강식당2’에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한다. 영업 첫날부터 대규모 인원이 몰렸다. 1만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진 탓에 촬영 장소 주변 왕복 2차로에는 교통 체증이 야기됐다. 안전 문제도 배제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강식당2' 제작진은 현장 추첨에서 인터넷 추첨으로 운영 방침을 바꿨다.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추첨권을 배부한다. 이후 오전 11시 당첨자에게 연락해 식당에 초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강식당2' ..
3일~5일까지 주말 동안 영남권 날씨는 맑습니다.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때문이라네요.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부산 23.1도, 울산 24.4도, 창원 26.1도, 통영 22.6도, 진주 27.9도,거창 27.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후 4시 이후 기온이 더 올라갈 경우 변동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는 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1도, 경상남도 7~13도로 전날인 3일(4~15도)과 비슷하거나 1~4도 높지만 평년(최저기온 8~13도)과 비교하면 1~3도 낮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4도, 경상남도 24~29도로 전날인 3일(23~29도)과 비슷합니다. 반면, 평년(최고기온 21~24도)과 비교하면 2~5도 높습니..
아직, 영화 '돈'을 본 적 없다. 예고편을 많이 접했기에 알고는 있었다. 그러던 터에 지인에게서 사진 몇 장을 받았다. 배우 류준열과 조우진, 정만식이다. 30일 오후 오후 2시 10분쯤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본점 인근 인도에 이들이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0층에 롯데시네마가 있는 점을 미뤄보면 무대인사를 하러 온 듯하다. 지인은 "류준열이 생각보다 키가 크다. 정만식은 그냥 건달 포스가 난다"며 "유지태 키가 소문만큼 큰 지 한번 보고 싶었지만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실 별 내용이 없다. 사진이 전부다. 그런데도 글을 끄적이는 이유가 있다. 행여나 이들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올린 것. 원래는 영화 리뷰만 다룰려고 만든 카테고리였다. 영화와 관련한 사소한 정보라도 축적하는 행위는 분명 영..
39살이나 먹은 한 아들이 고개를 숙이고 운다. 그것도 엄마 앞에서 말이다. 그는 10년 전을 회상했다. 당시 큰병을 가지게 된 사실을 알았단다. 머리에 주먹 크기만한 종양이 발견된 것.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어렸지만, 그런 어린 마음에도 자식 걱정에 잠 못 이룰 것 같은 부모부터 걱정했었다. 전화도 하지 못한 이유다.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상황이 돼서야 집으로 부모를 불렀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수없이 연습도 했단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주저앉았다. 그러곤 울기만 한 그다. 우는 아들을 보며 상황을 직감한 엄마는 말없이 아들을 안아줬다. 강하기만 했던 엄마도 결국, 눈물을 훔쳤다. 엄마도 당시를 떠올렸다. 아들이 새벽 5시쯤 수술실에 들어갔다. 아들 대신 아플 수조..
차태현, 유세윤, 신정환. 공통점이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라스)' 끝자리 MC로 사건·사고로 물의를 일으키고 하차한 연예인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라스’ 의 끝자리 MC의 잔혹사라는 웃지 못 할 상황을 빗댄 ‘흑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차태현은 최근 불거진 ‘내기 골프’ 논란의 여파로 자진 하차했다. 성추문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의 휴대전화 속 ‘1박 2일’ 멤버들 단체 채팅방에 차태현과 김준호가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했다는 정황이 담겨있다고 지난 16일 KBS1 ‘뉴스9’가 보도했다. 유세윤은 2011년 12월 ‘라스’에 합류했다가 2013년 5월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에 자수하면서 하차했다. 신정환은 2007년 5월부터 김구라, 윤종신 등과 함께 ‘라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