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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교육원의 한옥 카페가 주목된다. 특히 이 카페에는 '강볶이'라고 적힌 현판이 눈길을 끈다.

이는 tvN '강식당2'가 4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시작을 알리는 것.

'스페인하숙'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강식당2’에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한다.

영업 첫날부터 대규모 인원이 몰렸다. 1만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진 탓에 촬영 장소 주변 왕복 2차로에는 교통 체증이 야기됐다. 안전 문제도 배제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강식당2' 제작진은 현장 추첨에서 인터넷 추첨으로 운영 방침을 바꿨다.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추첨권을 배부한다. 이후 오전 11시 당첨자에게 연락해 식당에 초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강식당2' 한 관계자는 "한정된 당일 재료와 협소한 공간 탓에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