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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전국적으로 32일 정도 진행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24~25, 남부지방은 23, 제주지방은 19~20일에 각각 장마가 시작된다. 장마 종료는 중부 다음달 24~25, 남부 다음달 23~24, 제주 다음달 20~21일로 예측됐다.

평균 강수량을 살펴보면 중부 366.4mm(최소103mm~최대785mm), 남부 348mm(최소 73mm~최대 653mm), 제주 398.6mm (최소102mm~최대1167mm)로 내다봤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다소 늦어진 7월 초쯤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27제주도와 남해안에 첫 장맛비가 내린다. 이는 중국 남부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남해상을 통과하면서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것.

이후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의 장마는 7월초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