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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결혼식(온라인 사진 캡쳐)

 

세기의 결혼으로 화제를 낳았던 송중기·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달 26일 오전 9시쯤 송중기(34)송혜교(37) 부부가 이혼조정 신청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터다. 이때부터 루머도 무한 확산 중이다. 

 

이들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아직까지 알려진 게 없다. 사생활의 영역이기에 소속사와 법률 대리인도 함구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루머가 생산되기 시작됐다. 각종 루머와 지라시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언론 매체에 언급된 루머를 종합해 보면, ‘송중기 탈모설’, 송혜교 불륜설등 헤아릴 수 없다. 대부분 지라시수준의 일방적인 주장이었다.

 

이들 이혼은 둘만의 문제로만 그친 게 아니다. 이들 주변인(박보검, 송중기 아버지)으로 불똥이 튈 정도니 말이다.

 

한류스타인 이들 이혼은 그냥 가십거리로 잘 팔려 나갔다. 국내는 물론 SNS를 타고 해외로까지 퍼져 나가는 모습은 왠지 무섭기도 하다.

 

억측이 난무하자 송중기와 송혜교 측은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송중기 소속사는 "각종 루머와 명예 훼손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입장을 냈다.

 

### ‘루머에 귀 기울일 시간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자. 언제나 그랬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연예인 걱정은 하지도 말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