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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바야흐로 휴가 시즌을 맞았다. 캠핑족들이 산이나 계곡, 바다 등지로 떠나기 시작한다. 이 때 음료, 고기, 채소 등 먹거리를 넉넉히 사들고 간다. 현지에서 먹거리를 살 경우, 바가지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어디서, 무엇을 구입하는 게 가장 저렴한지 짚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채소와 정육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다. 백화점과 비교해 49.3% 가격 차이가 났다.

 

햄과 같은 가공식품은 대형마트가 더 저렴하다. 이어 전통시장, SSM, 백화점 순이다. 음료와 주류도 대형마트가 가장 쌌고 백화점과 비교해 15.8% 차이가 났다.

 

4인 기준으로 먹거리를 구매할 때 어디로 가야할까. 대형마트로 가길 추천한다.

 

유통업별로 25개 대표 상품을 구매할 때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다. 이어 전통시장, SSM, 백화점 순이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37.1%, SSM보다 5.2%, 전통시장보다 1.5% 더 저렴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5일 기준 한국소비자원이 대형마트 20, 전통시장 35, 기업형 슈퍼마켓(SSM) 20, 백화점 10곳 등 전국 단위 유통업체 판매점 85곳을 대상으로 휴가철 캠핑용 식자재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류 등 25개 품목 중 39(가공식품 16, 음료·주류 11, 채소·정육 12) 상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