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땀이 많이 납니다. 샤워를 자주 하겠죠. 욕실은 습합니다. 제대로 환기시키지 않으면 곰팡이나 물때가 쉽게 생깁니다. 욕실 청소를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계절 중 여름엔 특히,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하길 권해봅니다. ◆ 물때는 왜 생기나요? 물 때문에 생깁니다. 물이 증발하면서, 부유물이나 성분이 거울과 같은 유리 표면에 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에는 칼슘,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칼륨, 스트론튬 등 무기염류가 포함됐습니다. 수도관 상태나 지역에 따라 철분, 동, 아연 등도 나옵니다. ◆ 물 때 종류 무기물 침전 물때는 거울 표면, 타일 표면에 주로 생긴다. 곰팡이 물때는 타일, 수도꼭지와 세면대, 새면대와 벽면 등과 같은 틈새에 주로 생긴다. 물이 고이기 때문이다. 효모성 물..
최근 오거돈 부산시장 부인이 개인 일정에 관용차를 사용했습니다. 앞서 시립미술관 정기 휴관일에 지인과 함께 전시장 관람도 했습니다. 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입니다. (그냥 삐딱하게 바라봤습니다. 악의는 전혀 없습니다. 이왕이면 사과문을 더 잘 적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입니다. 아, 괄호 안에 생각을 담았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인정합니다.)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 오늘은 대단히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 아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언론을 통해 보시고 화도 나고, 답답하고, 사실이 뭔가 궁금하기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네.) 무엇보다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
◆ 계약 어기고 예고 없이 결장한 호날두 ‘결장’…유벤투스 ‘지각’도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 경기에서 예고 없이 출전하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공분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날 경기는 ‘호날두가 45분 이상 출전한다'는 내용의 계약 조건이 전제됐다. 축구 팬들이 기대한 이유다. 한국팬들은 호날두를 보기 위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40만원의 입장료를 냈다. 그런데 호날두는 나오지 않았다. 호날두의 결장뿐 아니라 유벤투스의 지각으로 경기가 한 시간정도 지연됐다. 벤치만 지켰던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사과도 없이 그대로 출국했다. 이른바 호날두 ‘노쇼’ 사태다. 6만 3000여명의 관중들은 크게 실망했다. 실망은 분노로 바뀌었다. 방송 출연 약속도 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