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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2)...'우선, 짧은 문장으로'

글을 적는다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혹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먼저 권해봅니다. 글을 짧게 끊어서 적어보라고. 짧은 글에는 힘이 느껴집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아침밥을 챙겨 먹은 뒤 옷을 챙겨 입고 학교에 갔더니,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었는데 점심 시간 때 친구들과 놀다보니 그런 마음이 사그라들었다가 다시 수업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왔다.' 긴 문장은 읽다가 지쳐버립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말인데, 이럴 때 짧은 글로 '툭툭' 쳐내려가면 가독성이 살아납니다. 위 글과 같은 내용이지만 아래글을 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세수를 했고, 아침밥을 챙겨 먹었다. 옷을 챙겨 입고 학교로..

카테고리 없음 2023. 11. 27. 00:04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 '압색'…'숨차는 한줄 요약'

최근 국민적 관심을 받는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100억 사모펀드 등 여러 의혹을 큰 공적 사안으로 인지한 검찰이 27일 오전 서울대와 부산대·고려대 등지를 동시다발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본격 착수했고, 그동안 딸의 입시·장학금 특혜‧동생 웅동학원 자산 횡령 의혹 등 조 후보자의 의혹이 추가로 제기될 때마다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향하는 출근길에서 ‘웅동학원 사회 환원’ 등 카드를 승부수로 띄우는 등 직접 입장을 발표하는 이른바 ‘정면 돌파’를 택한 평소 행보와 달리 검찰의 ‘전방위 압수수색’이 펼쳐진 이날엔 조 후보자가 출근하지 않으며, 이런 상황이 연출되는 동안에도 그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두고 여야 간 협의가 쉽게 좁혀지지 않는 분위기를 지켜보면 보수당이 ..

카테고리 없음 2019. 8. 27. 16:21
‘직장 내 괴롭힘’…고용부‧부산노동청, 같은 지역 조사하고 통계는 ‘두 배 차이?’

고용부와 부산고용노동청가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진정 접수 건수가 다릅니다. 두 기관에서 조사한 수치는 2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고용부에 정보공개청구로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날인 7월 1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부산 지역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진정이 접수된 건수는 23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6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괴롭힘 금지법 시행날인 7월 16일 이후 약 한달 동안 지역 내 '직장 내 괴롭힘'으로 44건의 진정이 접수됐습니다. 진정 접수 내역을 보면, 폭언 12건, 부당인사조치 11건, 험담 1건, 따돌림 1건, 업무미부여 3건, 강요 7건, 폭행 1건, 감시 2건, 기타 4건, 피해자 등 불이익 취급 2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8. 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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