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에게 한번 꺼낸 수건을 얼마나 쓰는지 물었습니다. 대부분 한번 수건을 꺼내면 2~3번 정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1주일 동안 수건 한개로 사용한다고도 합니다. 이유도 각양각색입니다. 한번 사용한 수건을 바로 세탁하기엔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게 대다수 이유였습니다. 실제 이들은 아침 세안 후 닦은 수건을 곧바로 빨래통에 넣으면 쉰내가 나기 때문에 말려서 한 번 더 사용한 뒤 세탁물로 분류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쓴 수건은 재사용하면 안 됩니다. 수건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위생 상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아침에 세안 후 물에 젖은 수건을 말려 다시 저녁에 얼굴을 씻은 뒤 닦는다는 건 비위생적입니다. 순한 클렌저로 손이나 얼굴을 열심히 씻은 뒤 세균이 번식한 수건을 사용하는 셈..
이번주 부산·울산·경남지역에는 비가 내리거나 구름 낀 날씨가 많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점차 북상한 영향을 받은 이 지역은 14일 이르면 오후 6시나 늦어도 오후 9시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경상 해안에선 매우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비는 광복절인 15일 오후까지 이어진다. 다만, 15일 오전부터 빗줄기는 약해진다. 이틀간 이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예상된다. 14일부터 18일까지 폭염도 연일 이어진다.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각각 35도, 33도, 32도, 32도, 31도다. 아침 최저 기온은 각각 24도, 24도, 23도, 21도, 20도다. ### 부산·울산·경남 지역 ‘날씨 한 줄 평’이다. 14일 밤부터 15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니 외출 시 우산을 ..
라이온킹은 삼촌 ‘스카’의 음모로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를 잃고 긴 여정을 떠난 아기 사자 ‘심바’가 친구들과 함께 아픔을 딛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얘기다. 오프닝은 원작과 같다. 개코원숭이 '라피카' 가 아기사자 심바를 부여잡고 들어올린다. 새로운 왕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여 준 것이다. 자신이 왕위에 오르고 싶은 삼촌 스카가 심바를 미워하는 이유기도 하다.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스카는 하이에나와 결탁해 무사파를 죽인 뒤 심바를 쫓아내고 왕위에 오른다. 심바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진다. 멧돼지 '품바'와 미어캣 '티몬' 이 그 험난한 여정의 동반자다. 이들은 심바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옛 친구 ‘날라’ 덕분에 과거와 마주할 용기를 얻어 다시 고향인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