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살 배기 아들이 보는 앞에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아내를 3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한 공분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남 영암 베트남 부인 폭행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랐다. 같은 날 ‘결혼이주여성 인권 및 권리를 찾아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도 올랐다. 공분은 베트남에서도 일었다. 세간의 큰 파문을 일으킨 이른바 '베트남 아내 폭행' 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되면서 부터다. 지난 7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와 징 등 베트남 현지 언론은 해당 문제 영상을 다뤘다. 베트남 네티즌들은 “한국 남성들은 편협하고 가부장적이며 베트남 여성을 무시한다”며 “한국에서 가정폭력은 빈번한 일이다”고 분개했다. 앞서 지난 4일 전남 영암군 한 주..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7. 1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