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사’를 허가해 준 해운대구 행정으로 인해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 현장 상공에 헬리콥터가 오가면서 발생한 소음 탓에 인근 주민들이 잠에서 깨 불안에 떨었다. 23일 오전 6시쯤 전후해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신축공사 현장 인근 상공에서 갑자기 헬리콥터가 두 차례 나타났다. 헬리콥터 소음 탓에 주민들은 새벽 댓바람부터 잠에서 깼다. 온라인에서 주민들 불만이 쏟아졌다. 해당 지역의 한 주부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헬기 소리에 강제 기상했어요’, ‘00주변을 왔다가 갔다가 계속 그러네요 ㅜㅜ‘, ’저도 금방 깜짝 놀라 깼네요 무슨 일인지‘, ’또 지나가는데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저도 헬기소리에 ㅠㅠ‘, ’바로 머리 위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네요...뭔일일까요? ㅠㅠ‘ 등 불만과 불안의 목소리가 빗..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7. 2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