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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맹독 '파란선문어' 출몰…여름철 해수욕장 관광객들 '주의보'

맹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아열대성 파란선 문어가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여름휴가 차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7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달 초 부산 기장군 일광면 갯바위에서 박모(15)군이 잡아 신고한 문어는 맹독성이 있는 파란고리문어과에 속하는 파란선 문어로 확인됐다. 주로 아열대해역에 서식하며 10㎝ 안팎 작은 크기로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는 파란선 문어는 다른 문어처럼 몸 색깔을 빠르게 변화한다. 주변 바위와 해초로 위장한다. 자극을 받으면 파란색 원 무늬가 몸 전체에 띤다. 맹독성이 있어 맨손으로 만지다가 물리면 위험할 수 있다. 이 문어는 침샘 등에 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하고 있다. 박군은 앞서 6월에 발견된 것도 박 군이 잠자..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8.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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