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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불법 주․정차' 골든타임 '방해'

2018년 2월 29일 새벽 부산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원인은 부검결과 연기를 마셔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현장 100여m 떨어진 곳에 멈춰야만 했다. 불법으로 주차된 차와 쓰레기통 등 장애물 탓에 화재 현장에 들어갈 수 없었다. 결국, 소방대원들은 15m짜리 호스 9개를 들고 뛰어갔다. 15분 만에 진화했지만, 결국 박모(45)씨와 초·중학생인 13·11·8세 아들 3명이 숨졌다. 불과 3개월 전에도 비슷한 유형의 화재로 무고한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2017년 12월 21일 스포츠센터 지상 1층 주차장 천장에서 발화한 불은 건물을 통째로 집어 삼켰다. 이 불로 2층 목욕탕에 있던 여성 18명을 포함한 건물 안에 있던 2..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7. 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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