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2)...'우선, 짧은 문장으로'
글을 적는다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혹여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먼저 권해봅니다. 글을 짧게 끊어서 적어보라고. 짧은 글에는 힘이 느껴집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아침밥을 챙겨 먹은 뒤 옷을 챙겨 입고 학교에 갔더니,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었는데 점심 시간 때 친구들과 놀다보니 그런 마음이 사그라들었다가 다시 수업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왔다.' 긴 문장은 읽다가 지쳐버립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말인데, 이럴 때 짧은 글로 '툭툭' 쳐내려가면 가독성이 살아납니다. 위 글과 같은 내용이지만 아래글을 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세수를 했고, 아침밥을 챙겨 먹었다. 옷을 챙겨 입고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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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