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개그맨 오정태는 자신의 SNS에 “취소 수수료만 120만원인데 아깝지 않다”며 일본여행 취소 인증샷을 올렸다. 이는 지난 1일 한국을 겨냥해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항해야 한다는 한국 소비자들의 목소리 중 하나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이 점점 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17일 전국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54.6%로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6.6%포인트 증가했다. '현재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6.2% 감소한 39.4%로 집계됐다. 향후 참여 의사를 나타낸 응답자는 10명 중 7명에 달하는 66.0%로 나타났다. 향후 불참하겠다는..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7. 20.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