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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우체국 집배원…‘배달’도 해~, ‘범죄’도 막아~

◆ 중국산 건고추 밀수입 단초 잡은 ‘우체국 직원’ 국제우편물의 허점을 노려 중국산 농산물을 국내로 밀수입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우체국 직원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다. 2018년 4월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빌라 인근 수십 개 주소지로 20㎏ 박스 꾸준히 배송된다. 우체국 집배원은 특정 지역의 주소지로 똑같은 크기의 박스가 한 달에 수백개 씩 7개월 동안 배송되는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 부산세관에 신고한 이유다. 부산 세관은 수사를 벌여 관세법 위반 혐의로 조선족 A씨(39) 등 일당 11명을 검거했다. 부산세관은 A씨를 기소 의견으로, 농산물 수집책 2명과 단순 배송책 7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중국 내 공급총책을 맡은 B씨(36)는 지명수배했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7. 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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