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KBS가 ‘뉴스 편집’과 ‘정치 편향’ 등과 같은 각종 방송 사고를 연달아 쳤다. 지난 21일 KBS대구 총국은 간판뉴스인 ‘뉴스9’에서 앵커 멘트와 무관한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 출신 A(30‧여) 앵커가 대구시의 정부 혁신 사업 공모 탈락과 이에 대한 시의 후속 대책 마련 등 내용을 담은 기사를 설명했다. A 앵커의 멘트가 끝나자 B 기자의 보도를 송출했다. 그런데 B 기자의 리포팅은 앵커가 설명한 해당 기사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북 상주시의 지진을 다룬 자료 화면이었다. 이후에 앵커가 말하는 기사 내용과 이를 뒷받침하는 취재 내용인 자료화면도 전혀 일치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4분 42초짜리 뉴스가 전파를 탔다. 현재, 해당 방송사고 뉴스 영상은 KBS ..
세상사 엿보고 싶어? - [사건‧사고 등]
2019. 7. 22. 13:05